서울대공원은 일본 타마동물병원과 멸종위기종 상호 기증을 통해 치타 두 마리를 새 식구로 맞았다고 밝혔습니다.
서울대공원으로 온 치타 '베니'와 '코니'는 2017년에 태어난 자매로, 제3아프리카관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입니다.
서울대공원은 앞서 지난 4월 암컷 사자 '미오'를 타마동물원으로 보냈고, '미오'는 지난 10월 현지에서 새끼 사자 '소라오'를 순산했습니다.
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227133830031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